안녕하세요. 운동하는 여자 이예공입니다. 여자분들! 운동하셔야 합니다! 근육 돼지 될까 봐 운동 안하신다고요? 모르시는 말씀! 이제부터 알려드릴게요. 제가 운동한다고 해서 '근육 돼지'일까요? 사람들이 저를 '근육 돼지'처럼 볼까요? 아닙니다!! 많은 여자분들이 "등근육 키우고 싶은데 어깨가 넓어질까 봐 걱정입니다." "헬스 대신 필라테스를 할까요?" "허벅지가 두꺼워질까 봐 너무 걱정돼요."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. 제 주위에는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. 저 같은 경우에는 복싱, 테니스, 필라테스 등 운동을 3년 정도 꾸준히 해왔습니다. 그래서 제가 '운동 하는 여자 이예공'이라고 말씀드리는 거고요. 제 몸을 보면, 정말 건강한 사람처럼 보입니다. 근육 돼지가 아니라요..